광고마케팅11) 거짓말하는 챗GPT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챗 GPT는 이제 기업 학술 대학 비즈니스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는 도구로 자리를 잡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런데 챗 GPT의 소설창작에 대해서 여기저기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그래서 챗 GPT 당사자에게 질문을 했다 너의 정보의 오류가 있다고 하는데 혹은 거짓말 소설을 쓴다는

비난도 있는 이것은 어떤 종류의 오류인가? 질문했더니 챗 GPT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AI 언어 모델로서 저는 제가 훈련받은 데이터와 해당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는 알고리즘에 의존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유형의 오류가 있습니다.

불완전하거나 오래된 정보: 내 훈련 데이터는 특정 시점까지만 올라가므로 최근에 변경되거나

발전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면 최신 정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문맥의 잘못된 해석: 때로는 질문의 문맥을 잘못 해석하여 귀하가 실제로

요청한 내용을 다루지 않는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질문이 모호하게 표현되었거나

질문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문맥이 없는 경우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육 데이터의 편향: 내 알고리즘은 때때로 편향이나

부정확성을 포함할 수 있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서 교육됩니다.
이에 따라 내가 제공하는 정보에 오류나 불일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한계: AI 언어 모델로서 내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 유형과 제공할 수 있는 정보에는 일정한 제한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본질적으로 매우 전문적이거나 기술적인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잠재적 오류에도 불구하고 저는 항상 가장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 응답의 정확성에 대해 우려 사항이 있는
경우 계속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이런 비난에 대하여 다양한 항의와 질문을 받은 듯 정제되고 정확한 답을 주었다.

인공지능 챗 GPT는 결국 판단이 아니라 온라인 속의 다양한 정보들을 취사선택하여 알려주는 것으로 

이 부분  위키트리에도 거짓 정보가 넘치는 것 같은 분명한 약점 있다.

그래서 요즘 우리 회사는 챗 GPT에서 문의한 내용을 다시 더블 체크를 하고 있다.

특히 이런 부분들 < 중요성의 판단> 이라는 부분에서는 확실히 약점이 있었다. 000 브랜드의 대표적인

광고캠페인을 10개  소개해주라고 질문하면, 소개한 10개 중 5개는 찾을 수 없었다.

그럼 있지도 않은 광고캠페인을 소설로 적어 냈다는 것일까?

챗 GPT는 소설을 쓸 능력은 없다. 이 경우 자세 살펴보면 대표적인 혹은 유명한 이란 형용사에 가중치를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100억 달러를 슈퍼볼 캠페인도 유명 광고 캠페인이고, 시골 작은 유통사에서
한 매체 비 0원 세일 캠페인도 유명하다는 단어가 지역신문이나 

소개 문구에 들어가 있으면 그것을 같다고 보는 것이다.
즉 같은 단어 안에서 우리는 쉽게 판단 할 수 있는 중요함에 가중치를 아직은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기획서나 마케팅 제안서 기초 조사 때 챗 GPT가 제시한 모든 데이터를 다 더블 체크해야 하나 고민스러울 수 있다.
이 경우 나의 방법은 형용사를 바꿔서 2번을 질문하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대표적인 코카콜라 미국 광고 캠페인 5개를 알려줘 라고 질문,
지난 10년간 유명한 코카콜라 미국 광고 캠페인 5개를 알려줘 라고 형용사를 달리해서 질문 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공통분모가 있는 경우 아니면 아래와 같이 똑같은 경우가 있다.
이렇게 더블 체크를 형용사를 바꿔 가면서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대표적인 캠페인과 유명함 캠페인을 각각 질문 했을때 같은 답이 나온 경우> 

Share a Coke" 캠페인(2014): 이 캠페인에서 Coca-Cola는 상징적인 로고를 병과 캔에 있는 인기 있는 이름으로 대체하여 소비자가 친구 및 가족과 콜라를 공유하도록 장려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해시태그 #ShareaCoke를 사용하여 소셜 미디어에서 500,000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Taste the Feeling" 캠페인(2016): 이 캠페인에서 Coca-Cola는 모든 시장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코카콜라를 마시는 단순한 즐거움을 축하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일련의 TV 광고, 디지털 콘텐츠 및 경험적 활성화를 특징으로 합니다.

"Holidays are Coming" 캠페인(2017): "Holidays are Coming" 광고를 특징으로 하는 코카콜라의 상징적인 홀리데이 캠페인이 5년 만에 2017년 미국 TV 화면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캠페인에는 미국 적십자사와의 파트너십이 포함되어 소비자들이 연휴 기간 헌혈하고 지역 사회를 지원하도록 독려했습니다.

"Taste the Feeling" 리믹스 캠페인(2018): 이 캠페인에서 Coca-Cola는 여러 유명 음악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Taste the Feeling" 징글 리믹스를 만들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TV 광고, 디지털 콘텐츠 및 경험적 활성화를 특징으로 하며 모두 젊은 세대의 소비자 참여를 목표로 합니다.

"모두를 위한 콜라" 캠페인(2021): 이 캠페인에서 Coca-Cola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념하여 차이점과 관계없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을 강조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일련의 TV 광고, 디지털 콘텐츠 및 경험적 활성화를 특징으로 하며 모두 코카콜라 소비자의 고유한 정체성을 축하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요즘 다양한 챗GPT 강의와 서적이 쏟아져 나오는데 열심히 따라가야 할듯 하다. 요즘 정말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느낌이다.